도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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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레르의 시와 마티스의 그림에서 따온 제목의 데생집.
사치와 평온과 쾌락보다는 쓸쓸함과 고통과 아픔이 묻어 있는
평범한 이들의 일상 속 상처를 포근하게 감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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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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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화내지 않는 엄마는 없다> 리사 터마스트/ 사랑플러스 | 박정신 | 2014.12.15 | 934 |
2 | <오늘을 견뎌라> 이찬수/ 규장 | 박정신 | 2014.12.15 | 867 |
1 | <내 영혼을 깨우는 말씀> 옥한흠 지음, 김희석 엮음/은보 출판사 | 박정신 | 2014.12.15 | 1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