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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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전 이순근 목사님이 우리 교회에 시무 하실때 성경 공부를 하면서 눈이 밝아지는 것을 경험했읍니다.
"성경을 저렇게 보는 방법이 있구나 " 그 후 이애실 사모님의 성경 공부에 참석하고나서 다시 한번 놀랬읍니다. 그 복잡했던 성경이 많이 단순함을 느끼면서 더욱 성경과 친밀해 젔읍니다 . 제가 만난 성경 만나보지 않으시겠읍니까?
"말씀의 삶" 지금 등록하세요.
8월 24일 개강 합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10까지 13주간 입니다. . 감사합니다. 샬롬
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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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287 | 년말 년ㅅ 모투이에 서서 [3] | kihoyoon | 2015.12.31 |
286 | 부고-조시윤교우 모친상 | 정순정 | 2016.07.08 |
285 | 8월 전교인 기도회 | 정순정 | 2015.08.21 |
284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야유회 연기(9월19일) [1] | 김성민 | 2015.08.29 |
283 | 막내 모니카를 보내며(김 한철 장로님 따님) | 손 종협 | 2016.10.08 |
282 | 일리노이주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II) | 문희영 | 2015.07.15 |
281 | 세례를 갈망하는 그녀 [1] | 김한철 | 2015.07.23 |
280 | 장례일정 변경 [1] | 목회행정실 | 2016.03.28 |
279 | 부고- 현혜봉 집사 [2] | 정순정 | 2016.01.18 |
278 | 목사님. 4월 24일 설교말씀 감사해요. [1] | HyunYoungLee | 2016.05.06 |
277 | 부고- 고 김봉화 권사 | 목회행정실 | 2016.07.13 |
276 | 일리노이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V) | 문희영 | 2015.08.09 |
275 | 형무소에서 온 편지 | 문희영 | 2015.10.07 |
274 | *가을 알리는 계절* | hankim37@hotmail.com | 2016.11.04 |
273 | 일리노이 모 교도소에서 온 편지 (II) | 문희영 | 2015.07.14 |
272 | *하나님 품에 안긴 막내 딸* | hankim37@hotmail.com | 2016.10.07 |
271 | *봉사정신을 본 받아야 합니다. | hankim37@hotmail.com | 2015.08.24 |
270 | *창가에 앉아* | 김한철 | 2015.04.28 |
» | 제가 만난 성경책 [1] | 서광춘 | 2015.08.13 |
268 | *막내 딸 현정이를 생각하며* | hankim37@hotmail.com | 2016.10.10 |
ㅎㅎ
우리 서광춘장로님,
맨발로 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말씀의 삶 개강 광고를, 강사님이 손수 여기에 하셨네요.^^
그만큼 성도들이 말씀 붙잡고 살기를 원하는 마음 가득해서겠지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