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그레이스 교회 5월1일 주일설교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아름답고 즐거운 어울림 (원종훈 목사)
본문: 시편133:1-3

[들어가는 말] 형제 자매가 하나되어 어울려 사는 것은 우리에게 좋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설교를 들으며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에게 나아간다는 것은 예배를 중심축으로 내 주변의 형제자매에게 나아가는 것을 포함합니다.

[나에게 주신 말씀 아멘으로 받고 한 주간 동안 적용하여 살아보세요]
가족이나 목장식구들이 전체 몇 명인지 세어보고, 그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노트에 적어보세요. 그 중에서 (1) 가장 마음이 아픈 사람이 누구인가요? (2) 가장 외로워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3) 가장 즐거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4) 가장 화가 난 사람은 누구인가요? 위에서 말한 네가지 경우 각각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하나님에게 나아간다는 신앙의 마음으로, 내가 각사람을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지를 생각해보고, 한 두가지라도 그대로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