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교회 11월 13일 주일설교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Give – 자비를 베푸는 사람 (원종훈 목사)
본문: 누가복음10:25-37

[들어가는 말]성경전체를 요약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입니다. 성도의 삶도 요약하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어야 합니다.

[설교들으며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 ‘너도 가서 이렇게 하라’는 주님의 말씀은 명시적, 혹은 암시적으로 성경에 가득 차 있습니다. 가서 그렇게 삽시다.

[한 주간 묵상 적용 실천 한 뒤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살다보면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모든 사람을 다 도와줄 수는 없지만 한 두 사람 누군가는 도와줄 수 있습니다. 내 수중에 무엇이 있어서가 아니고 마음이 있으면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 마음을 ‘사랑’이라 부릅니다. 그러니 사회적 체면이나 직분상 의무로 돕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랑으로 살피는 것이 더 좋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누군가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선 일이 있으면 나눠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