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교회 4월9일 주일 2부 주일예배 - 0002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데살로니가전서(5) 복음 때문입니다. (원종훈 목사)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2:1-12
[들어가는 말] 사람 사이의 만남에는 그 세팅이 중요합니다. 데살로니가 사람을 향한 바울의 마음 세팅은 어떠했을까요?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바울의 마음에는 늘 십자가 복음이 있었고,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해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십시오] 이사 해 본 사람은 압니다. 1, 뭐가 그리 많은지, 2, 이것이 여기 있었구나, 3, 다 버리고가자 했는데 다 가지고 왔구나. 인생이라는 이삿짐도 마찬가지입니다. 버릴 것도 많고, 있었는데 모른 것도 있습니다. 최근에, ‘나 이러면 (이렇게 살면) 안되지’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지요?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거기에 버릴 것이 있습니다. 혹은 긍정적으로 ‘어,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놀란 적이 있는지요? 그것은 계발할 것인데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의 버릴 것, 계발할 것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 나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