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교회 7월16일 주일2부 주일예배 - 0002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데살로니가전서(18) 가장 명백한 하나님의 뜻 (원종훈 목사)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16-22

[들어가는 말]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라는 주님의 기도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할 ‘현실’입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구체적인 일상의 하나님 뜻 분별력은 명백한 하나님 뜻을 따르는 순종의 삶에서 더욱 선명해집니다.

[한주간 묵상 적용 실천해보고 목장에서 나눠보십시오]
오늘 본문의 세가지 하나님의 뜻은 몇가지 부사와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항상, 끊임없이, 모든 일에, 이 세가지는 시간과 영역에 관련됩니다. 그러니까, 이 세가지는 서로 바꾸어 사용해도 됩니다. 모든 일에 기뻐하라. 항상 기도하라. 끊임없이 감사하라 해도 됩니다. 또 다르게 해도 되고요. 결국 성도에게 있어, 기도, 감사, 기뻐함은 어떤 자리 누구와라도 유지되어야 할 신앙의 미덕이자 신앙자체입니다. 자신이 가장 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늘릴지 서로 이야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