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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죽음으로 인생이 끝이 나는가

김한철 2017.12.18 05:22 Views : 407

ㅎㅎㅀㅌ*과연 죽음으로 인생이 끝이 나는가?* 11/18/17 (3)

하나님의 말씀 성경에서는 죽음은 끝이 아니고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은 많이 들어 본 삼판이란 단어이지만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사람들은 심판의 단어는 일반 재판 과정의 일환으로

알고만 있지 우리 인간이 세상에서 살다가 나이가 많든가 병들었든지

여러 사고로 인해 죽음을 당하면 이것이 인생이 이 땅에 태어나 살다

죽으면 이것이 그의 인생이 마지막이며 장례를 마치면 끝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분명히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했으며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시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도도 믿음도 헛것이며

우리는 거짓말하는 사람으로 전락되고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 말씀이 거짓이 되며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를

살리지 못하셨으면 우리 믿는 자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는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이다 왜냐하면! 세상을 즐기지 못해서다

요즈음 교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밝은 면보다 어두운 면이 너무 많이

지상으로나 You Tube로나 여러 교역자들의 설교를 통해서도 듣는다.

 

왜인가요! 이제 마지막 때가 된 것이 아닌가 생각에 잠기기도 합니다.

전쟁소문, 큰 지진,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형제와 부모, 기근과

전염병, 특히 교계로는 미혹하는 영들이, 바른길로 인도해야할 교회 까지도 세습이니 공금횡령이니 교회의 비리들이 부끄럽지 않게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흘러나올 때마다 가슴이 아프며 한 사람의 기독교인

으로서 부끄럽기만 합니다. 지금 어느 때입니까 우리 주님께서 재림을

기다리는 때라 생각이 듭니다. 마태복음24장에 나타나는 징조들이 한

단어씩 나타나고 있으며 어느 목사님은 하나님께서 보고만 계실 분이

아니시기에 전도의 문이 닫히고 영혼구원하고 제자 삼는 일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교회가 쇠약해지면서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으며 봉사활동 선교활동이나 지역사회 활동도 잃어버린 상태가 아닌가 생각

이 듭니다 이세대가 지나면 혹시라도 한국 이민교회가 없어지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안하면 다른 사람들이 하겠지! 이러한 안일함은 기독교인으로서

금물이지요. 마음을 가다듬고 열심을 내며 몸이신 주님을 섬깁시다.

아니요. 내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독교가 밑바닥까지 다가서는

순간까지 보고 계시다가 이스라엘 민족과 같이 바닥을 치고 일어난다.

얼마나 슬픈 일이며 깨어 기도할 때라 생각이 듭니다. 성경말씀에!!!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으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사람이라

(고린도후서134-5)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우리 믿는 자들은 믿음에 약함을 보여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도 약하셔서 십자가에 목 박혀 죽으셨지만 하나님아버지의

능력으로 사신 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으로 행해나가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묻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지 않으시면 너희는 버린

자라고 말씀하시며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확증하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신다. 성령님께서 임하고 계신다는 말이다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이 임하게 되면 자신이 무엇을 잘못하고 있으며

! 이렇게 게을러졌는지 왜! 예수를 믿고 있는데도 나약해질까?

우리는 죄를 인식하지 못하고 살고 있지나 않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죄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내가 나를 믿고 내 결정대로 내 인생의 야망을 위하여 살아

왔다. 라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 깊이 욕심과 욕망과 시기 질투

이기심 나의 자랑에 만족하며 살아오지나 않았는지 우리는 믿는 자가

되고 믿지 않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영원을 소망하며

살 때 하나님께 보호받으며 사랑을 받습니다. 사랑합니다. 교우들!!!

*명성교회 세습이 이루어졌다^* 11/22/1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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