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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형제자매가 섬기는 교회 ( H. O. P. )

김 한 철 2018.01.17 04:23 Views : 350

*노숙자 형제자매가 모이는 교회 (H. O. P)*    1/13/18

우리 그레이스교회 선한사마리아인회에서는 House of Prayer교회를

기도로 봉사로 협력하고 있으며 또한 H O P목장에서도 후원하고 있다

지역사회 선교사로 파송한 문 희영, 문 인순 두 선교사님은 여러 해

동한 매주 주일 오후예배에 참여하며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수요예배, 토요예배에, 참여하며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으로 형제자매

들의 신앙을 도우며 그들과 함께 매주 예배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토요일이 선한사마리아인회에서 저녁을 제공하는 날이 되어 저는

오랜만에 참여를 하며 3시부터 시작되는 예배 후 만찬을 위해 준비물,

Kentucky Fried chicken을 약280개를 준비하여 교회에 도착을 했다

벌써 어느 봉사단체에서 뉴욕제과 맡 있는 빵이 도착이 되었으며 또한

베이거 빵도 도착이 되어 많은 음식물이 풍성하게 도착되어 있었다.

 

음식을 가지고 들어가니 벌써 찬양소리가 울려 퍼지며 많은 형제자매

들이 앉아 인도자의 키보드와 키 타에 맞추어 손벽을 치며 찬양한다.

나는 의자에 앉아 기도하며 많은 영혼들에게 성령님 임재 하셔서

찬양으로 감동 받게 하시며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하시며 이들이 예수님을 마음속 깊이 영접하게 하옵소서.

김 광수목사님이 김 장로님 오랜만입니다 하시며 을 하시며

장로님 건강하시네요. 오셔서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신다.

몇 년 전에 참석하고 못하였기에 그럴 만도 하지요


한국인 젊은 찬양 봉사자들이 인도를 하니 흑인, 백인, 아시아인 등

80-90명 정도의 교인들이 참석해 우렁찬 목소리로 찬양을 하니 높은

천정의 울림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얼마나 좋아

하실까! 기뻐하시리라 믿고요 회중들도 흥분의 도가니에서 찬양 한다

조금 있으니 김 광수목사님의 안수 기도시간이 되어 기도 받을 분들이

30여분이 나와 안수기도를 받는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며 뒤로 넘어가는 

광경이 속출하니 이 광경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이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말라버린 영혼들에게 새 영을 공급해 주시는 장면이

일어나니 대부분 앞으로 나온 교우들은 모두 넘어가며 기도를 받는다.

나는 걱정이 되는 것이 이분들이 구원에 대한 확신과 부활의 소망을

마음속 깊이 모시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한 영혼을 천하보다 낫게

여기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이 영혼들을 건져주시기를 기도했다


찬양을 많이 부르며 예배를 인도하니 분위기가 너무나 뜨거웠고

많은 교우들이 모여 부흥회와 같은 느낌도 들며 너무나 은혜풍성하다

모두 함께 찬양이 끝이나니 무 디 신학교 졸업생인 김 전도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모두 말씀에 집중을 하며 할렐루야가 계속 나오며 아멘

으로 화답하는 교우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온다 성령님의 임재하심

피부로 느낌이 오며 집중하는 모두의 모습이 너무나 은혜가 풍성했다

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치니 저녁 만찬을 위해 탁자를 피고 의자를 놓고

봉사 팀들은 배식을 하기위해 종이 쟁반에 닭튀김과 빵 베이거 등을

배식하니 모두 앉아 질서정연하게 자리에 앉아 감사 기도드리며

배식한 음식들을 먹기 시작하며 교인들이 닭튀김을 너무 좋아합니다.

이러한 광경을 바라보며 우리 그레이스교우들이 자원하는 마음들을

가지고 함께 봉사에 동참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느끼기도 합니다.

 

너희는 사랑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려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재물로

                하나님아버지께 드리셨느니라. (5:1-2)


그레이스교회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도소 사역, 양로원 사역, 장애우 사역, 암 환우사역, 조선인교회

탈북인 사역, H. o. p. 교회 봉사사역 등이 함께 봉사사역 합시다.

그리고 매주 토요인 새벽예배를 마치면 기도회로 모여 한 주간동안

진행되었던 모든 사역들을 점검하고 성과를 평가하고 합심기도 한다.

언제든지 문을 열어 놓고 있으니 하위원장님이나 박 총무님께 상담

하면 은혜로운 길로 안내해 주실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성숙해집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가정에 2018년 출발이 성령님의 인도가 되십시오.

 “겸손과 하나님을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마땅히 행할 길을 자식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언22:4-6)

하나님의 간섭과 지키심이 온 가정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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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설 삼위일체를 인정하지 않는 형제* 김 한 철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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