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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 깨닫고 있는 옥중 형제에게*

hankim37@hotmail.com 2018.06.03 03:05 Views : 220

     *하나님 말씀 깨닫고 있는 태 영 형제에게*       5/30/18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니 태 영 형제 위해 기도가 더욱 간절한 마음이

들며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께 더위를 이겨내고 더위 먹지 말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고 하나님 곁으로 가까이 접근하도록 기도합니다.

보내준 편지 내용을 보니 요한복음 읽어 가면서 하나님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하나님을 확실하게 깨닫게 될 것으로 믿어요.

이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창조하시고 인간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분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시며 유일하신 한분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고, 예수그리스도는 죄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 구원하시기

위해 인류의 죄를 모두 짊어지시고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덤에서 부활하셔서 우리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계시며 예수를 나의 구세주로 믿으면 죄에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시며, 승천하신 예수님을 대신하여 성령하나님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모든 것을 관리하시며 공과

사를 깨닫게 하시며 특히 성경을 읽을 때 깨닫게 해 주시며 우리의

일상생활까지도 보살펴주시며 보호해주시는 보혜사 성령하나님이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1:12)


아버지 하나님, 예수 하나님, 성령 하나님은 한분의 하나님이십니다.

태 영형제가 요한복음 많이 읽어보았으니 깨닫게 되었으리라 믿어요.

이제는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시간을 정해

기도해야 합니다. 태 영형제의 기도소리를 듣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겉을 보시지 않고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하나님은 속마음을 보시며 감독하시느니라.“(잠언21:2)


보통 기도를 어렵게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또한 두려워하며 저는 기도할 줄

몰라요 한번도 해 본 일이 없어요 하며 거부하지만 매일 기도생활을 해야한다

기도는 육신의 아버지께 본인이 부탁하고 싶은 말들을 아버지께 말하는 것이다

육신의 아버지께 말하듯 하는 것이며 답답한 마음을 기도의 전달해 드리면

능력으로 풀어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기도의 제목을 정해 놓고 매일 시간따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김 태 영형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주신다

면회는 6월 둘째쯤 갈 것이며 소식 들으니 배 장한형제와 같은 방에

있다고 들었어요. 신앙상담은 듣지 않았으면 해요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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