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기도 응답 기다리며!* 7/15/18
두 손 모아 본다.
기도 제목 가지고
한 영혼 보시는 하나님
무거운 제목
가슴에 안고
벌써 세월이
많이도 흘러가고 있다
철부지였던 그가
이십 사년 흘러간다.
죄는 무거운 짐이다
인간의 힘으론
불가능 하지만
한 분이신 그 분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다.
부르짖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분 계신다.
간절한 마음
아시는 그분께서
당신의 그늘이 되어
보호자 되신 그분
그분은 겉을 보시지 않고
부르짖는 자 속 마음
점검하시는 그분이시다
그분의 때가 되면
자유를 주실 분!
조금만 참아다오
그분 손 내미실 때까지
답답한 내 마음
시원하게 해 주실 분!
기다리자! 끝까지 그분만!!!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
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347 | *어느 목사님 고백 공감이 듭니다* [1] | 김 한 철 | 2018.05.12 |
346 | *부고-하승범장로 부친상 | 김성직 | 2018.05.05 |
345 | 짧은 글(19):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영 | 2018.12.18 |
344 | *막내딸 묘소 앞에 서서* | 김 한 철 | 2017.12.19 |
343 | *유일한 나일강의 기적* | 김한철 | 2018.12.15 |
342 | *믿음에는 거듭남이 동반한다* | 김 한 철 | 2017.09.28 |
341 | *노숙자 형제자매가 섬기는 교회 ( H. O. P. ) | 김 한 철 | 2018.01.17 |
340 | *낙원으로 떠나간 김 영 창집사님* | 김 한 철 | 2018.01.24 |
339 | *보고싶었던 홍 인숙자매님께* | hankim37@hotmail.com | 2018.02.13 |
338 |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 김한철 | 2019.02.03 |
337 | *가을을 맞으며 권 성 남자매님께* | 김 한 철 | 2017.09.20 |
336 | *손 경 미 사모님은 누구신가?* | hankim37@hotmail.com | 2018.02.04 |
335 | *사도 바울의 아름다운 대 성당* | 김한철 | 2019.02.03 |
334 |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사는 인생* | 김 한 철 | 2018.04.25 |
333 | 짧은 글(117): 글쓰기를 위한 나의 변명 | 김우영 | 2019.09.06 |
332 | 과연 죽음으로 인생이 끝이 나는가 | 김한철 | 2017.12.18 |
» | *기도 응답 기다리며* | hankim37@hotmail.com | 2018.07.20 |
330 | (3) 책을 읽으세요 - 도서관 오픈 | 관리자 | 2020.04.30 |
329 | *산상수훈 팔복 교회* ( 여섯번째 ) | 김한철 | 2018.11.17 |
328 | *결혼식은 혼인신고 하는 날이다* [1] | 김 한 철 | 2018.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