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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해를 보내면서 위로합니다.* 11/19/18
2018년 눈 깜박할 사이에 소식도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벌써 11월을 맞이하니 감사 계절이 왔습니다. 기독교인들이
큰 축제의 기간으로 지나며 일 년을 뒤돌아보며 감사했던 일이
무엇이 있었으며 얼마나 감사하며 살아왔는지 한번 뒤돌아보았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소중히 여기시고 이날까지
건강주시고 먹고 자고 말씀 듣게 하시고 읽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하며 또한 보호하시고 간섭하시고 은혜가운데 믿음까지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바라보아야 되며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길 줄 아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나님의 자녀라 인정받지요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에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하나님은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잠16:1-3)
우리 그레이스교회 선한사마리아인 선교회에서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서로 위로하며 보니
너무나 감사하며 면회할 때마다 느끼지만 우리 일행을 반겨주시며
서로 애로사항을 알려주시고 옥중생활하시는 어려움도 대화 나누며
마음을 털어 놓고 대화를 나누지만 위 성경말씀대로 내 마음을 감찰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다음 달이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 피 흘리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그 은혜 우리는 믿음으로 받아들임으로 구원의
길에 바로 서는 것이고 거듭남으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의 탄신을 맞이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육신적으로 쾌락을 즐기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지만 사람은
어두움을 비추어 주시는 빛을 싫어하고 거부함으로 죄악 세상에 살아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께서 육신의 옷을
입으시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대속 물로 십자가에 죽으셨지요.
죽으심에 대한 의미를 확실하게 아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라 생각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들은 복음을 듣고 신앙고백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심으로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로 일컬음을 받았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느 사모님은 자신의 육신의 몸에 암을 제거하였지만 그 후유증으로
뇌에 전이가 되어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지만 아직도 머리에 통증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감당하기 위해 각 주로 다니며
암 환자들을 위로하며 돌보며 복음의 씨앗을 심고 있으며 때로는 힘이
빠지고 두통이 심하지만 극복하고 한국으로 대만으로 마카오로 다니며
복음을 들고 소명을 다 감당하시는 사모님을 바라볼 때마다 엄청난
도전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가 있기에
고통을 무릅쓰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잠8:17)
여러분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와 간구로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찾는 자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새로운 출발하는 2019년을 새롭게 받아들이시고 새롭게 출발하시며
하나님아버지와 깊이 있는 교제 있으시기 바랍니다.
2018년도 잘 마무리 하시고 선한사마리아인 선교회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말씀 들고 찾아가겠으며 은혜의 감격이
2019년도에도 넘쳐흐르도록 기도하며 축복 드립니다.
건강들 하시고 영육이 강건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