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의 은혜(5) 끝없는 용서, 한없는 사랑.
본문: 마18:21-22

[들어가는 말] 내 삶을 돌아볼 때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까? 왜 도저히 안되는지 이유를 대보시기 바랍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의 은혜는 넓이로 깊이로 한이 없고, 나와 너에게도 끝이 없으십니다. 이 은혜 받았으니 배워 살아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족, 친구, 직장, 교회 어디서든지 배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크게 느껴본 일은 언제 누구에게서 입니까? 왜 그랬습니까? 배신감이 깊어지면, 그 틈이 다시 합하지 못할만큼 크게 벌어지기도 합니다. ‘아니…… 이런 정도만 했어도 내가 말안하겠어~!’라는 말을 하는데, 당신이 생각하는 정도는 어느 정도까지인가요? 왜 그 정도인지, 그 이상은 왜 안되는지요? 그리고 ‘정도’를 조금 높여보세요. 조금 달라진 나의 기준에 따라 내가 용납할 수 있는 사람은 훨씬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