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하나님의 은혜(7) 죄 용서하고 기억치 아니하심
본문: 사43:25

[들어가는 말] 우리에게 위선 형식적 신앙/삶이 적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으며, 이를 어찌해야 할까요?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 생각되는 것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삶의 영역을 가려서 감춰 숨기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주권 앞에 드러내놓는 연습하며 삽시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현실에서 목적, 목표, 비전, 방향 등이 중시되고 있습니다만, 성경도 향방없는 삶에 대하여 경고합니다. 방향이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살고있는가? 왜 이런 일 하고, 왜 그런 말 하는가? 등으로 풀어 생각할 수 있습니다. 회피하지 말고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텔레비젼 애국가 끝나고 지지직 거리면 채널을 선택할 수 없는 것처럼 방향재설정에 늦은 때가 있습니다. 아직 켜있을 때(on) 자신의 인생방향을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