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부고-이진성집사 부친

admin 2019.09.28 17:34 Views : 82

NiM 목장 이진성집사 부친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미사: 9월 28일 토요일 오후 5시 성정하상 성당


유가족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고 위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787 *외로움과 고통중에 있는 형제자매(옥중) 여러분께* 김한철 2021.03.04
786 *예수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시다* *요한복음8:12-20) (28) 김한철 2023.08.05
785 짧은 글(84): ‘사랑은 아무나 하나!’(5) 김우영 2019.06.13
784 짧은 글(174): 왜 자녀의 키가 부모보다 더 클까? 김우영 2020.01.04
783 *우울증세로 괴로워하던 그녀의 한통의 카-드* 84 김한철 2020.01.08
782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781 짧은 글(295): 하나님께선 왜 선악의 지식을 금하셨을까? 김우영 2020.08.15
780 짧은 글(298): 하나님의 전쟁(7) -그 성격과 의미- 김우영 2020.08.31
779 *복음의 씨앗을 뿌려보는 그분에게 보내는 편지* (옥중 서신) 김한철 2021.08.02
778 짧은 글(417): 모든 피조물의 강약과 그 존재 방식 1 김우영 2023.10.17
777 짧은 글(46): '그 말씀'과의 결별이 낳은 인간의 비극 2019.03.12
776 짧은 글(78): ‘사랑은 아무나 하나!’(2) 김우영 2019.06.02
77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13) 김한철 2019.07.20
774 *김 종 대 집사님 하나님 부르심 받으셨다* (118) 김한철 2020.04.03
773 짧은 글(88):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19.06.26
772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 부고-이진성집사 부친 admin 2019.09.28
770 짧은 글(132): 행복의 변주곡 김우영 2019.10.21
769 짧은 글(195): 최고의 부와 최고의 가난 김우영 2020.02.16
768 *출소한 김 형제 선한 길로 인도해야지!* (113) 김한철 2020.04.03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