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벧강(6) 아버지를 향한 나그네 신앙
본문: 벧전 1:17-25

[들어가는 말] 베드로는 우리가 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난 나그네이며,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께 둔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이 시대에 따라갈 것 많아도, 결국 우리 그리스도인은 진리(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오래 청소를 않하면, 집안 곳곳이 지저분하고 더러워집니다. 눈에 보이는 집이 이렇다면, 우리 영혼은 어떨까요? 어떤 때에 내 영혼이 깨끗지 못하다 할 수 있나요? 그 증거가 무엇일까요? 지저분한 영혼을 깨끗하게 정돈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깊이
생각해보고, 그것을 따라 한 주간 동안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맑고 깨끗한 물이 보기도 좋고 마시기에도 좋은 것처럼, 영혼이 맑고 깨끗하면 혼자서도 좋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데도 무척 좋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