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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구명운동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54) 

20013월경이다 앤드류 구명운동이 대대적으로 하면 성과가 있으리라 생각 들었다

기도 중에 내 마음속 깊이 다가왔다 나는 무엇을 먼저하며 누구를 찾아가야 할지를

알지 못하고 있을 때 지인의 조언이 장로님 너무나 승모위해 노력하시는데 주 정부

청사가면 아세아 담당 특별보좌관을 만나 다행히 크리스천이며 중국계라는 것이다

나는 물에 빠져 허덕이다 건짐을 받는 심정이었다. 다음날 김 성웅전도사님과 함께

다운타운 주청사를 찾아가 보좌관을 만나기 위해 2시간을 기다리다 만날 수 있었다

우리 입장을 자세히 전달하니 보좌관 Lee는 여러 가지 많은 조언을 해 주었다


1)각 신문에 기사화하고 2)방송사, 신문사에 기사화하고 인터뷰도 하며 3)TV방송국

출연해 호소하며 인터뷰도 하며 4)중요한 것은 개인 구명운동 서류에 서명 받는 것,

5)IL 상하의원 및 주정부 상하의원의 서명이 있으면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선한사마리아인회는 모두 모여서 기도하며 기도 제목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부르짖는 기도 들으시고 감형이나 집행유해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제목 응답되기를 원하며 우리에게 기쁨이 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소서

심 형 집사님과 함께 교회로 방송국으로 신문사로 다니며 기사화하고 인터뷰하며

지인들을 찾아 상하의원을 접촉할 수 있도록 애쓰며 한국TV에 출연 호소하였다

많은 교회들이 호응해 주셔서 많은 서명을 받으며 열을 올렸다 정말 신나게 뛰었다


담임목사님께 미리 전화해 간절히 부탁을 하니 주일 예배마치고 나가면서 서명하라고

광고하시니 목사님 또한 주보에 내용을 실어 서명하라는 목사님들 협조에 힘 얻었고

이름 밝히지 안치만 어느 교회 목사님은 우리 교회는 그런 서명은 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거절당한 교회도 있다 돌아서는 발걸음 너무나 마음 아팠고 발이 무거웠다

로랜스 거리에서는 젊은 아까운 청년이 누나 꼬임에 살인했지만 청춘이 너무 아깝다

때로는 수고들 하십니다. 우리 동포애를 발휘하니 너무나 고맙다며 다른 친구들에게

서명하겠다며 용지를 20장을 달라며 서명 받으면 그레이스교회로 가져 오겠다 한다.

이렇게 해서 받은 서명이 8700장이나 되어 너무나 큰 성과를 이룬 것이다

IL 주지사실 비롯해 4곳에 카피해 모두 Patrick이 각 부서로 발송해 너무 기뻐했다.

큰 성과 이룬 것이다. 그 모든 서류를 4개 부서에 보내기로 Patrick은 복사하여서

보내기로 했으며 이 서명은 개개인들에게 직접 만나 설명하고 납득이 되어 서명을

받은 것이라 정말 힘이 많이 들었고 동참한 모든 분에게 지면으로 감사드린다.

우리는 그 탄원서 서류가 제출되었지만 기도하며 기다리고 주지사서명만 기다린다.

매주 한 번씩 모여 합심기도하며 좋은 성과가 나오기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이루어지기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673 *서명 받은 용지가 무용지물이되었다* (55) 김한철 2019.10.18
672 짧은 글(131): 하나님의 과학(5) 김우영 2019.10.16
» *Andrew 구명운동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54) 김한철 2019.10.14
670 *시나리오 작가 Patrick 그는 누구인가?* (53) 김한철 2019.10.14
669 짧은 글(130): 하나님의 과학(4) 김우영 2019.10.13
668 짧은 글(129): 원형을 벗어나는 것이 과장이다! 김우영 2019.10.09
667 *아버지 영전에 올려드리는 사랑의 고백* (52) 김한철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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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짧은 글(128): 기적은 하나님의 비상조치이다! 김우영 2019.10.06
664 짧은 글(127): 솔로몬의물질주의 김우영 2019.10.06
663 *Michael 면회 결심한 황 집사의 깊은 사랑* (50) 김한철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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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짧은 글(126): 하나님의 과학(3) 김우영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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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짧은 글(125): 화려한 거짓말 속에서 참말 찾기(1) 김우영 2019.09.27
657 짧은 글(124): 하나님의 과학(2) 김우영 2019.09.22
656 짧은 글(123): 하나님의 과학(1) 김우영 2019.09.20
655 *Michael 면회 결심한 황 집사님의 깊은 사랑* (48) 김한철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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