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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은신 서무간사 부친 고 이우연

admin 2019.11.05 19:09 Views : 85

이은신 서무간사의 부친 고 이우연씨가 향년 91세로 한국시간 11월6일 하나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장례 참석을 위해 시카고 시각 11월5일 오후 3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출국합니다.

위로와 더불어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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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747 짧은 글(83): ‘사랑은 아무나 하나!’(4) 김우영 2019.06.10
746 내 작은 생각들의 조각글 모음(9) 김우영 2019.06.12
745 짧은 글(84): ‘사랑은 아무나 하나!’(5) 김우영 2019.06.13
744 짧은 글(85): ‘사랑은 아무나 하나!’(6) 김우영 2019.06.15
743 짧은 글(86): ‘사랑은 아무나 하나!’(7) 김우영 2019.06.18
742 짧은 글(87): 가슴에 품은 꽃이 열매가 된 나무 이야기 김우영 2019.06.20
741 짧은 글(88):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19.06.26
740 짧은 글(89): 나무와 사람 이야기 김우영 2019.06.28
739 *출소하는 형제의 마음은 어떠할까?* 김한철 2019.06.30
738 짧은 글(90): 죄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에 이상이 없는가?(1) 김우영 2019.07.01
737 짧은 글(91): 죄를 바라보는 인간의 눈에 이상이 없는가?(2) 김우영 2019.07.02
736 *우리 곁에 가까이 있는 암의 전체* 김한철 2019.07.03
735 *1997년부터 교도소 사역 시작하며* ( 1 ) 김한철 2019.07.06
734 짧은 글(92): 성서에 나타난 진리 찾기(6) 김우영 2019.07.06
733 *하나님의 음성이 나의 뇌리를 스쳐간다* ( 2 ) 김한철 2019.07.07
732 *처음으로 구치소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3) 김한철 2019.07.07
731 *Andrew(서 승모)의 가족사항과 현제 입장* (4) 김한철 2019.07.08
730 *생명보험금이 살인을 불러오게 되었다* (5) 김한철 2019.07.09
729 *살인 사건의 배후는 이러했다* 신문에 기재된 내용이다(6) 김한철 2019.07.10
728 *누나의 사주를 받은 Andrew는 그만?* 김한철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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