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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동 장로의 장인 (허원선 목녀의 부친) 고 허일관 성도님께서 향년 84세로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위로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성루 성모 장례식장 10호 (입실예정: 12월14일 9am)

발인: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8am

장지: 영락동산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907 짧은 글(327): 믿음과 사랑의 요구는 각각 다른 명령인가? 김우영 2021.01.15
906 단금 12일 file 관리자 2021.03.31
905 짧은 글(361): 그리스도께 죄인의 신분노출로 얻은 구원 김우영 2022.03.05
904 *김 정란집사님의 첫 교도소 방문 소감의 글 (1-3페이지연속) 6/24/23 김한철 2023.07.03
903 짧은 글(50): 성서에 나타난 진리를 찾아서(3) 2019.03.23
902 짧은 글(213): 하나님의 하나(6) -구원의 뿌리찾기- 김우영 2020.03.15
901 *믿음으로 견디어 나가는 이 종 범 형제에게* (110) 김한철 2020.03.31
900 짧은 글(254): 명사수가 아니면 죄인인가? 김우영 2020.05.03
899 *어르신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128) 5/8/20 김한철 2020.05.09
898 짧은 글(278): 심판의 종식과 무지개(1) 김우영 2020.07.02
897 짧은 글(294): 원형을 잃어버린 인간(3) 김우영 2020.08.09
896 짧은 글(304): 사람의 이야기(4)-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05
895 짧은 글(331):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6) 김우영 2021.03.14
894 짧은 글(332):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7) 김우영 2021.03.26
893 짧은 글(337):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상을 일일이 조정하실까?(1) 김우영 2021.09.04
892 짧은 글(362): 사람 이야기 1 김우영 2022.03.07
891 *표적은 잠시이지만 믿음은 영원한 것이다* (요한복음6:16-33) (20) 김한철 2023.05.27
890 짧은 글(413): 유일한 진리의 정체성 1 김우영 2023.10.09
889 *예수그리스도를 죽이려고 모의하다* (요한복음11:45-57) 45 김한철 2023.12.17
888 내 작은 생각들의 조각글 모음(6) 김우영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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