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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동 장로의 장인 (허원선 목녀의 부친) 고 허일관 성도님께서 향년 84세로 하나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위로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빈소: 성루 성모 장례식장 10호 (입실예정: 12월14일 9am)

발인: 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8am

장지: 영락동산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731 *교도소사역 춟발하면서 405장만 면회할때 부르는 이유* (72) 김한철 2019.12.28
730 *Andrew의 미국시민권 포기와 한국으로 이감문제* (71) 김한철 2019.12.28
729 *교도소 철창속을 찾아간 유 정 옥 사모* (70) 김한철 2019.12.28
728 *이 글은 지난번 글의 연속된 것입니다" (69) 2 김한철 2019.12.28
727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변호사도 보내주셨다* (69) 김한철 2019.12.28
726 *구명운동에 필요로 Andrew 수기를 책으로 출간계획* (68) 김한철 2019.12.28
725 *구명은동 위한 다큐멘터리 제작팀투입* (67) 김한철 2019.12.28
724 *우울증세로 괴로워하던 그녀의 한통의 카-드* 84 김한철 2019.12.28
723 ^가을 맞으며 권 성남 자매님에게* 83 김한철 2019.12.28
722 짧은 글(168): 가난한 첫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변신이 유죄이다! 김우영 2019.12.25
721 짧은 글(167): 가난한 첫 크리스마스의 축제 김우영 2019.12.24
720 짧은 글(166):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2) 김우영 2019.12.23
719 짧은 글(165):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1) 김우영 2019.12.22
718 짧은 글(164): 하늘의 만나 이야기 김우영 2019.12.20
717 짧은 글(163): 두 나무 앞에 선 사람 김우영 2019.12.18
716 짧은 글(162): 어느 노인 마라토너의이야기 김우영 2019.12.16
» 부고: 허원선(오규동장로) 목녀 부친 admin 2019.12.14
714 짧은 글(161): 노인과 치약 김우영 2019.12.12
713 짧은 글(160): 삶과 쉼의 이어가기(4) 김우영 2019.12.11
712 짧은 글(159): 죽어야 사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1) 김우영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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