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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벧강(13) 그리스도때문에 - 3
본문: 벧전5:1-11


[들어가는 말] 사적 공적, 박해나 고난 중에도, 내가 받은 사명은 끝까지 감당해야 하기에, 사도 베드로가 직분에 대하여 권면합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모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서, 영광의 면류관 주시는 그 날까지, 있는 자리, 주신 직분, 사명을 따라 잘 감당해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에 따르면, 모든 직분,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일에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해야 하고, 기쁜 마음으로 임해야 하며, 자신을 보고 있는 누구에게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현 시대의 직분자들에게 이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잠깐은 됩니다. 나 좋을 때도 됩니다. 그러나 어려운 때에도, 몸, 마음, 말, 행동, 시간, 물질, 관계, 경건, 예배 등 모든 분야에서 모두에게 본이 되는 것은 지극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노력은 귀합니다. 언제나 나는 노력하고, 언제나 다른 사람의 노력은 알아주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럴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하고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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