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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교도소에 수감 된 권 성남자매* (81) 

권 성남자매는 남편 Riouski를 외도한다는 것을 알아 분노가 잉태되어 죄를 낳는 것을

알지 못하고 2002년 성탄절 아침에 남편에게 접근하여 총격을 가해 살해한 사건이다

재판이 진행되지만 정신질환으로 정신병원에 입소해 치료 받다가 200718일에 실형을

선고 되어 45년형을 받고 현제 일리노이 여자교도소에 수감되어 정신질환을 치료 밭을지

이동할지는 결정되지 않았고 1252007년 모든 신문기사화 되어 보도가 되었다

저는 기사화된 것을 잘라서 성경책에 넣고 계속 정신질환이 있어 면회하기를 간절히 기도

하면서 이 불쌍한 영혼에게 심령의 치료의 광선 비추어 맑은 정신으로 복음 듣게 하옵소서.

3월부터 계획 세워 여자교도소 찾아가 면회하며 위로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친구가 되어

생명의 말씀 성경을 선물하고 복음을 전하기 원하며 선한사마리아인회는 기도에 힘쓰고 있다

오직 외로움에 지쳐있는 자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려 하나님의 자녀로 영접하기를 원한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어 고통도 사라지며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기에 정신질환도 하나님 은혜로

고침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말씀하십니다.

1/25/07 한국일보 기사에 권 성남자매 돕겠다. 기사가 수미 회 시카고지부회장으로 활동하는

Richard Kim는 미술을 좋아하는 자매님이 옥중에서 그림 그리며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말은 하는데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없어! 제목은 좋은데 기사화되면

그것으로 끝나는 일들이 많아 이번은 실천에 옮겨 자매를 돕는 수미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저는 저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아시지만 10년 동안 교도소사역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교도소사역은 기도 없이는 불가능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이룬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자매님을 접근할지 매일 새벽기도에서 기도하며 하나님께 지혜 구한다.

권 성남자매를 만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위로하고 자매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복음 제시에 박차를 기하기로 하였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는

하나님아버지의 유일한 복음의 길이다. 알려주며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해

죄에서 자유 함 얻고 기도하며 예수님 앞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리에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면회할 때마다 복음의 씨앗을 마음 판에 뿌리는 것이다


사랑하는 남편을 믿고 두 딸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상점도 운영하며 남편과 함께 미래를

계획하며 두 딸을 훌륭하게 키워 사회에 진출시키기로 다짐하던 부부이었었다.

남편이 다른 여자와 지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날이 갈수록 더욱

분노가 싸여서 아무리 대화를 해도 말을 듣지 않으니 분노는 머리끝까지 치솟은 것이다

그 당시 교회생활을 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며 조금만 참고 견디었더라면 이러한

남편도 권총으로 죽이고 두 딸도 죽이고 본인도 충으로 쏘아 모든 식구를 죽는 쪽으로

마음을 먹고 실천에 옮겼지만 상처만 입히고 본인도 살아나 교도소생활 하는 것이다

세월이 흘러 권 성남 자매를 면회하면서 이 글을 쓰는 순간까지 15년이나 흘러버렸다

No. Subject Author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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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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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송 경 호 어르신 위로의 편지드립니다* (85) 김한철 2020.01.12
751 *우울증세로 괴로워하던 그녀의 한통의 카-드* 84 김한철 2020.01.09
750 *가을 맞으며 권 성 남 자매님에게* (83) 김한철 2020.01.09
749 *신앙심이 깊은 홍 인 숙자매 만나보며* (82) 김한철 2020.01.09
748 짧은 글(174): 왜 자녀의 키가 부모보다 더 클까? 김우영 2020.01.04
747 *세월이 흘러 권 성남 자매를 면회하면서* (이러지는 글) 김한철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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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45년 선고 받은 한인 여성 권 성 남자매* (80) 김한철 2020.01.02
744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Catherine(서 혜승)자매* (79) 김한철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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