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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청문회를 준비하면서* (88)
1997년부터 현제까지 기록을 많이 써서 놓았지요. 지나간 세월을 뒤돌아보니 노력도 많았다
노력도 많이 해 보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또한 하나님께서 개입하지 않으면 인간의 능력과
힘이나 지혜로는 불가능하다 여러 방향으로 사역도 했지만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17년 전 대대적인 구명운동을 하며 나름대로 탄원서도 법원에 제출하고 거리마나 교회마다
다니며 서명운동도 해서 많은 서명도 받았고 방송으로 TV방송으로 대담도 해 보았지만 허사다
당시 라이언 주지사의 부정 스 켄들로 재판을 받게 된 실정이어서 교회로 거리에서 가정으로
서명도 많이 받았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에 그동안의 수고가 허사로 돌아갔다
이번 2017년7월11일 청문회를 주관한 중앙일보 이 점봉기자가 주동이 되어 Andrew 구명운동이
성당교우 몇 분이 시작되어 교도소 면회하며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면서 나에게 전화로 문의
하며 함께 일을 하자는 것이다 홍 수 완 선생이 전화가 와서 만나보니 좋은 취지였다
그 후로 여러분들과 모임도 가져보며 의견을 나누었지만 역시 정치적으로 해결을 상하의원과
주정부 고위층들을 만나 대화로 먼저 교제 나누다보면 자금이 필요하기에 후원금을 받아야
된다는 말이 나에게는 석연치 않아 나와 윤 예서자매는 크리스천으로서 불가능해 거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자고 제의를 하였지만 불가능하다는 것이라 흩어지고 말았다
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혜를 얻어 Andrew 면회하여 변호사를 고용하면 자금이 많이 드니
본인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솔직하고 거짓 없이 탄원서를 작성해 법원에 제출하자고 제의했다
이렇게 쓴 탄원서를 법원에 4월10일17년 제출되어 주님의 은혜로 선택이 되었다
우리는 다시 모이기 시작해 개신교 교인들과 성당교인들이 약30명 정도 모이며 청문회 대비
운동으로 경과보고와 기도하자는 선언하고 각자가 주어지는 공간에서 기도하기로 했다
때로 모여 배심원 앞에 나가 증언할 사람으로 아버지 김 한철, Carol 변호사, 김 성민 변호사
그리고 윤 예 서 자매 저는 증인으로 20년 동안 아들로 정하고 그동안에 있었던 사역한 것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제가 영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통역을 감당한 동역Mr송 형제이다
지난 수요일에 기독교방송국에 출연하여 저와 윤 예서자매님과 함께 탄원서를 제출한 동기와
20년 동안에 있었던 사역들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거듭난 아들로 만들어 함께 동역하며
교도소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크리스천으로 활동하는 것, 호스피스에 들어가 봉사하는 것,
여러 사역들을 대담했으며 한미TV 방송국에 출연해 경과보고와 20년 세월의 사역들을 대담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시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다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이사야 말씀입니다 이루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기도하는 소리를 들으시는 분이시며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나타내시느니라.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