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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이야기(8)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본문: 마12 : 46 - 50 

[들어가는 말] 자신의 가족이 온 것을 알고 보시면서, 왜 예수님께서는 누가 내 어머니며 내 형 제냐고 물으셨을까요?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우리는 주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어려운 현실일수록 더욱 더 가족애 家族愛를 나타내줘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형제자매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셨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한 가족 입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곧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말씀 하셨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열린 것이자, 모두에게 조건이 붙은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주님 에게도, 서로에게도 주의 뜻을 이뤄야 합니다. 하나님에게는 믿음으로 주의 뜻을 이루고, 서로에 게는 사랑으로 뜻을 이룹니다. 어려운 때에, 더욱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자기를 쳐서 복종 시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