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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2:19 Views : 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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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49 *예수님의 교훈은 하나님아버지가 주신다* 요7:14-24) (24) 김한철 2023.07.03
548 짧은 글(303): 사람의 이야기(3)-낙원에서 사탄의 숙주가 된 인간- 김우영 2020.11.01
547 짧은 글(300):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4) 김우영 2020.09.03
546 *10월25일2019년 출소하는 형제의 마음은 어떠할까?* 6/22/19 김한철 2019.08.08
545 짧은 글(55):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5> 영 2019.04.06
544 *오른손 하는 일 왼손 모르게* 김한철 2019.03.09
543 짧은 글(425): 시니어의 삶의 보람찬 여정을 위하여 3 김우영 2023.11.20
542 *출소한 김 형제 선한 길로 인도해야지!* (113) 김한철 2020.04.03
541 짧은 글(195): 최고의 부와 최고의 가난 김우영 2020.02.16
540 짧은 글(132): 행복의 변주곡 김우영 2019.10.21
539 부고-이진성집사 부친 admin 2019.09.28
538 짧은 글(101): 맹그로브, 바다포도, 그리고 해초가 들려준 복음 김우영 2019.07.28
537 짧은 글(88): ‘사랑은 아무나 하나!’(8) 김우영 2019.06.26
536 *복음의 씨앗을 뿌려보는 그분에게 보내는 편지* (옥중 서신) 김한철 2021.08.02
535 *김 종 대 집사님 하나님 부르심 받으셨다* (118) 김한철 2020.04.03
534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533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13) 김한철 2019.07.20
532 짧은 글(78): ‘사랑은 아무나 하나!’(2) 김우영 2019.06.02
531 짧은 글(46): '그 말씀'과의 결별이 낳은 인간의 비극 영 2019.03.12
530 짧은 글(417): 모든 피조물의 강약과 그 존재 방식 1 김우영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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