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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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 지나면서*
새벽 아침 깨우며
십자가 바라보자
고난의 십자가
우리 모두 바라보자
기도하며 준비하던
주님 마음!
가슴 깊이 새겨보자
우리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
제자에게 배신당하시고
배불리 먹던 군중
외면하는 그 모습!
주님께 용서 빌며
아버지! 알지 못하니!
불쌍히 여겨주소서
외마디 외치며 고난의 길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걸어가는 주님 발자취
십자가 달리신 주님의 모습
우리 함께 묵상하자
일곱 마디 외치시며
아버지여! 사하여 주소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예수님 절규의 음성!
나를 보시며 절규하시네!
구원 길 여시며 흘리신 보혈
다 이루었다 한마디 남기시며
내 영혼 아버지께 부탁하나이다.
외마디 외치며 운명하신 예수!
나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예수님 음성!
가슴 깊이 새겨보자
묵상해보자! 일곱 마디 음성!
오! 주님 우리를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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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Subject | Author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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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 관리자 | 2024.03.29 |
Notice |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 관리자 | 2023.10.13 |
Notice | 온라인 헌금 안내 | 관리자 | 2020.03.23 |
487 | *예루살렘 성지 순례하면서* | 김한철 | 2019.02.16 |
486 | *부 활 교 회 방문하다 | 김한철 | 2019.02.16 |
485 | 짧은 글(39):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3> | 영 | 2019.02.14 |
484 | 짧은 글(38): '그 사람 왜 그래?' | 영 | 2019.02.10 |
483 | 짧은 글(37):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2> | 영 | 2019.02.06 |
482 | 짧은 글(36): 진정 공평한 세상이 가능할까?<1> | 영 | 2019.02.04 |
481 | *발 뒤꿈치 뼈에 박힌 못 자국 발견* | 김한철 | 2019.02.03 |
480 | *사도 바울의 아름다운 대 성당* | 김한철 | 2019.02.03 |
479 | *아름다운 세스틴 화려한 소 성당* | 김한철 | 2019.02.03 |
478 | *원형 경기장 콜로 세움(Colosseum) | 김한철 | 2019.02.03 |
477 | *카 타 콤 베 (Catacombe) 기도 처소* | 김한철 | 2019.02.03 |
476 | 짧은 글(35): 십계명의 서두를 묵상하며<3> | 영 | 2019.02.02 |
475 | 짧은 글(34): 은혜로만 살아가는 신분, 그가 누구일까? | 영 | 2019.01.30 |
474 | *보고픈 어머니! 세 글짜* | 김한철 | 2019.01.29 |
473 | *눈물이 흐를 듯 하며 다가오는 그녀* | 김한철 | 2019.01.29 |
472 | 짧은 글(33): 십계명의 서두를 묵상하며<2> | 영 | 2019.01.22 |
471 | *베도로 대 성당으로 들어가다* | 김한철 | 2019.01.22 |
470 | *드디어 로마에 도착하다* | 김한철 | 2019.01.22 |
469 | *로마로 향하여 피렌치 관광지에 도착하였다* | 김한철 | 2019.01.22 |
468 | *에베소에서 이태리 로마로 햐해 간다* | 김한철 | 201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