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게시판

HOME > 나눔터 > 나눔 게시판

4월은 [123] 기도의 달

관리자 2020.04.14 10:52 Views : 109

하루에(1) 아침 저녁 두번(2) 가정, 교회, 세상을 위해 각 1분간씩 삼분(3) 기도합니다.

어려울 때 우리가 할 일은 기도입니다. 기도로 하나님 뜻을 분별하며, 기도로 힘을 얻습니다.

기도로 성도의 길을 가고, 기도로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봅니다. 기도로 서로 응원하고, 기도로 담대해집시다. [123] 입니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929 짧은 글(249):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1)-사람과 자연의 관계 김우영 2020.04.25
928 짧은 글(248): 하나님의 땅 관리(2) 김우영 2020.04.24
927 (1) 잔디밭, 체육관 오픈 관리자 2020.04.30
926 짧은 글(247): 하나님의 땅 관리(1) 김우영 2020.04.22
925 짧은 글(246): 빠르고 느린 시간의 차이 김우영 2020.04.20
924 짧은 글(245): 사탄의 시험과 죽음의 세례 김우영 2020.04.19
923 짧은 글(244): 천사의 빵 이야기 김우영 2020.04.17
922 짧은 글(243): 회개의 삶, 하나님께로 다가가기 김우영 2020.04.16
921 짧은 글(242): 부활절 이후의 삶 김우영 2020.04.15
920 짧은 글(241): 사탄 이야기(2) 김우영 2020.04.14
» 4월은 [123] 기도의 달 관리자 2020.04.14
918 짧은 글(240): 사소한 일상에서도 찾아야 하는 진리의 주체 김우영 2020.04.13
917 짧은 글(239): 그리스도의 부활이 왜 누구에게 영광인가?(2) 김우영 2020.04.12
916 짧은 글(238): 그리스도의 부활이 왜, 누구에게 영광인가?(1) 김우영 2020.04.12
915 짧은 글(237): 무덤 속에 계신 사랑의 주님! 김우영 2020.04.11
914 짧은 글(236): 그리스도의 죽음을 막으려던 사탄의 시험을 실패였다다! 김우영 2020.04.10
913 짧은 글(235): 죄로 얼룩진 채 누가 감히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을까? 김우영 2020.04.10
912 *부활의 새벽을 맞으며 살아나신 예수만 바라보자* (125) 김한철 2020.04.10
911 *고난의 십자가 바라보며 묵상하자* (124) 김한철 2020.04.10
910 짧은 글(234): 친 혹은 반 뒤에 붙여진 실상들 김우영 2020.04.09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