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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생명을 위한 행진

관리자 2021.03.23 13:30 Views : 47

지난주 아틀란타에서 아시아인이 다수 피해자로 포함된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놓고 믿음의 형제 자매로서 함께 기도하고 추모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자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 성도님의 자녀 고등학교에서도 3월26일(금) 이번 일을 놓고 행진을 한다고 하니 함께 기도로 동참해 주신다면

격려가 될것 같습니다.

 

아시안.jpeg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1190 짧은 글(173): 죽어야 사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2) 김우영 2020.01.02
1189 짧은 글(181): 구원의 지식 전달이 어떻게 가능할까?(2) 김우영 2020.01.29
1188 짧은 글(257):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3) 김우영 2020.05.08
1187 <Covid-19에서 승리하려면> 글 손 종협 06/14/2020 손종협 2020.06.14
1186 단금 5일 file 관리자 2021.03.25
1185 짧은 글(346): 평등 혹은 동등이란의 오해 김우영 2022.01.11
1184 짧은 글(347):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간(1) 김우영 2022.01.12
1183 *광야에서 외치는 세레요한의 겸손한 마음* (요1:14-28) 3 김한철 2022.12.24
1182 *4월11일 23년 청문회 증인 제출 서류* 김한철 2024.04.01
1181 짧은 글(147): '언어의 줄다리기'(3) 김우영 2019.11.17
1180 짧은 글(186): 아! 영원한 청춘 하나님을 노래하고 싶다! 김우영 2020.02.04
1179 짧은 글(271): 시원찮은 봄, 그래도 귀한 훈장 김우영 2020.05.31
1178 단금 4일 file 관리자 2021.03.24
1177 짧은 글(341): 창조주의 알파와 오메가 김우영 2022.01.05
1176 *전운이 빗발치는 이라크 전쟁터에 박 간호사에게* (33) 김한철 2019.09.03
1175 짧은 글(119): 하늘 길은 오직 하나! 김우영 2019.09.12
1174 *하나님 사랑으로 여기까지 도와 주셨다* (44) 김한철 2019.09.20
1173 짧은 글(168): 가난한 첫 크리스마스의 화려한 변신이 유죄이다! 김우영 2019.12.25
1172 짧은 글(173): 죽어야 사는 것, 이것이 복음이다!(2) 김우영 2020.01.02
1171 짧은 글(256): 예수의 붉은 육성, 그 피의 언어를 묵상하며(2) 김우영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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