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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금 13일

관리자 2021.04.02 15:13 Views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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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508 짧은 글(234): 친 혹은 반 뒤에 붙여진 실상들 김우영 2020.04.09
507 *이 판 수 형제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 (109) 김한철 2020.03.31
506 *내가 평안하다 할 때 사탄이 역사한다* (100) 김한철 2020.01.30
505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13) 김한철 2019.07.20
504 짧은 글(60): 이념과 종교가 만들어내는 적페의 대상! 김우영 2019.04.14
503 짧은 글(416):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은 상호관계 속에 있다! 김우영 2023.10.16
502 *진리가 우리를 자유하게 하신다* (요한복음8:31-40) (30) 김한철 2023.08.05
501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시는 예수님* (요7:1-13절) (23) 김한철 2023.07.03
500 짧은 글(296): 죽음의 길, 혹은 생명의 길, 어느 길에 서있는가? 김우영 2020.08.18
499 *친정아버님 같으신 김 한 철 장로님께 (130) 김한철 2020.05.12
498 *찬송 부르시며 눈시울 적시는 권사님* (121) 김한철 2020.04.09
497 짧은 글(225): 귀국하자마자 자가격리 될 아들내외를 기다리며 김우영 2020.03.31
496 짧은 글(202): 가난을 모독한 영화 '기생충' 이야기(2) 김우영 2020.02.25
495 *옥중에서 날아온 이 종 범형제 신앙고백* (107) 김한철 2020.02.18
494 *기다려지는 답장 받으며 안타깝기만 하다* (103) 김한철 2020.02.04
493 짧은 글(62): 자신의 이해부족이 성서읽기를 어렵게 한다는 어떤 형제에게! 김우영 2019.04.17
492 짧은 글(412): 천국백성들의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그의 자녀들 김우영 2023.09.10
491 짧은 글(357):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보다 깊은 뜻 김우영 2022.02.08
» 단금 13일 file 관리자 2021.04.02
489 *새해 복 많이 맏으십시요* (옥중에 계신 분들께) 김한철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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