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감사:신앙자세 신앙표현”

본문: 시편 118:26-29

[들어가는 말] 고마움의 ‘마음’과 ‘인사’, 받기는 좋아하는데, 하고 사나요? 최근에 누구에게 왜 고마워했는지 생각해보세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신앙은 마음 전체를 다스리고 삶의 전 영역에서 나타나는데, 누구를 향하든 감사는 신앙자세이자 신앙표현입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여러 아이들에게 물어본 일이 있습니다. 어머니가 왜 고마운지? 밥해줌이 1등, 라이드가 2등, 물품 구매가 3등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대답을 못했습니다. 어른들도 내용은 다르지만 성격은 비슷할 것입니다. 나에게 해 준 것에 집중된 감사와 없다 생각하면 불평인 것 말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그런 차원으로 고마워하며 살 것인지? 고마운 이유가 그것 밖에 없는지? 오늘 설교 말씀대로 하나님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고마움의 순위회복을 노력해보세요. 의도적인 마음과 언어를 목장에서 서로에게 표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