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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밝았네*

김한철 2022.01.02 09:29 Views : 49

*2022년 새해 밝았네

새 해 밝았네!

새벽 아침

태양 떠오르듯

광체의 빛이

태양과 함께

세상에 빛을 발하며

 

온 인류에게

가정으로

개인에게

희망 주는 빛이

마음속에

양심 속에

누구에게나!

밝은 빛이 비친다.

 

지난 해

잘못 살아 왔다

후회하지 말고

지나간 세월

떠내려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세!

힘차게 출발하세!

 

새해 주신

그분과 함께

희망을 싣고

소망을 싣고

사랑을 싣고

믿음을 싣고

열정 가지고

동행하시는 그 분

의지하고 출발하세!

우리 모두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No. Subject Author Date
Notice 2024 VBS (여름성경학교) 등록 안내 관리자 2024.03.29
Notice 그레이스교회 제3대 담임목사 청빙공고 관리자 2023.10.13
Notice 온라인 헌금 안내 관리자 2020.03.23
267 짧은 글(342): 창조질서와 사람의 생명질서 회복을 기다리며 김우영 2022.01.05
266 *주님께 5년 동안 부르짖었더니 응답해 주신 하나님* 김한철 2022.01.06
265 *선한 일로 얻은 감사와 자유* 김한철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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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시무 직을 마치고 은퇴하면서* 김한철 2022.01.07
262 짧은 글(344): 단상으로 엮어 본 조각글 모음<2> 김우영 2022.01.09
261 짧은 글(345): 절대주권자의 선악의 잣대와 유일한 복음 김우영 2022.01.11
260 짧은 글(346): 평등 혹은 동등이란의 오해 김우영 2022.01.11
259 짧은 글(347):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간(1) 김우영 2022.01.12
258 짧은 글(348): 하나님과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인간(2) 김우영 2022.01.15
257 짧은 글(349): 창조주 하나님을 알고 교제하며 산다는 것 김우영 2022.01.16
256 *옥중에서 날아온 여인의 편지* 1월20일22년 김한철 2022.01.22
255 *어르신 그간 무고 하셨는지요* (옥중에서) 김한철 2022.01.22
254 *큰 딸 한마디 말!! 아빠 휴가 즐기러 갑시다* 5/3/21 김한철 2022.01.22
253 짧은 글(350): 창조주의 행동과 피조물의 순종 김우영 2022.01.23
252 짧은 글(351): 우린 요즈음 편히 쉬고 있는가? 김우영 2022.01.25
251 짧은 글(352): 단상으로 엮어 본 조각글 모음<3> 김우영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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