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아브라함: 영원한 언약을 따라서”

본문: 창17:1-8

[들어가는 말]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은 크고 강하며, 아브라함 언약에 나타난 구원의 계획은 확고했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아브라함과 그 씨(구원의 약속)에 포커스를 두고 상황과 역사를 움직였습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은 못 믿지만 당신 아버지를 믿고 돈을 빌려드립니다.’ 혹은 ‘실력은 못 믿는데 됨됨이를 인하여 기회를 드리겠습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 행동이 다른 사람의 어떤 특정한면에 기초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전적으로 다 믿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하나님의 성품이 더욱 두드러지는 때가 있습니다. 언약을 체결하실 때입니다. ‘신실’하신 성품이 언약과정에 크게 두드러집니다. 아브라함을 비롯한 믿음의 선배들은 하나님의 신실성 때문에 약속 믿고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비롯하여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기다리는 나의 신앙자세는 어떤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