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영과 육을 구별하라*
2013.02.02 01:09
*영과 육을 구별하라* 1/17/13
원망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모든 잘못이
나를 통해 일어났건만
죄란 무엇인지
알았지만
내 속에서 영과 육이
싸우다가
영이 이기면 평안이
육이 이기면 죄의 대가가
돌아오건만
내 마음 다스리지 못하고
담 안에 와 있구나!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서
왜! 나는 남을
정죄하며 살았을까
아직 나를 찾지 못하였기에
내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하기에 이렇게도
찾지를 못한단 말인가
나의 유혹의 영을
찾았을 때
나는 내 존재를 찾을 수 있고
나를 찾음으로서
나는 모든 면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다
창조의 비밀 알았더라면
그분께 고했으련만
구원의 신비가 무엇인지
이제야 터득을 하였다.
내 속사람!
양심을 통해서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우리 주님께 감사드린다.
영원한 나의 주님께!!! "샬 롬"
Comment 0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22 | House of Prayer 교회 방문 후기 [1] | 조오문 | 2013.03.10 | 4509 |
21 | House of Prayer 방문 - 토요일 오후 3시 [1] | 조오문 | 2013.03.06 | 4669 |
20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3/04/2013) | 김성민 | 2013.03.05 | 5477 |
19 | 안타까운 마음 가슴에 안고* | 김 한 철 | 2013.02.28 | 5801 |
18 | *아내 얼굴 바라보며* | 김 한 철 | 2013.02.28 | 5771 |
17 | *나 예수 믿기 원해요* | 김 한 철 | 2013.02.28 | 5702 |
16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25/2013) | 김성민 | 2013.02.26 | 5276 |
15 | 정성이 들어간 예배가 되어야 한다* | 김 한 철 | 2013.02.26 | 5118 |
14 | 지역사회 팀 모임 | 조오문 | 2013.02.22 | 4854 |
13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18/2013) | 김성민 | 2013.02.19 | 5502 |
12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11/2013) | 김성민 | 2013.02.12 | 5296 |
11 | *시급한 전도 대상지 양로원 찾아서* | 김 한 철 | 2013.02.11 | 5232 |
10 | *양로원 생활하시는 부모님* | 김 한 철 | 2013.02.11 | 5248 |
9 | *함박눈 펑펑 내리네* | 김 한 철 | 2013.02.11 | 5004 |
8 | *하소연하는 엄마의 심정* | 김 한 철 | 2013.02.08 | 5392 |
7 | *철창을 뚫고 날아온 한통의 편지* | 김 한 철 | 2013.02.08 | 5542 |
6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04/2013) | 김성민 | 2013.02.06 | 5305 |
» | 영과 육을 구별하라* | 김 한 철 | 2013.02.02 | 5403 |
4 | *떠오른 새해의 기쁨* | 김 한 철 | 2013.02.02 | 5155 |
3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1/28/2013) [1] | 김성민 | 2013.01.29 | 4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