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use of Prayer 교회 방문 후기
2013.03.10 11:01
오늘 토요일 HOP를 방문했습니다.
따근따근한 사진들 올려 드립니다.
정화순 권사님과 모지현 집사님 같이 해 주셨구요.
2시에 Costco에서 음식을 찾아서 갔는데 길이 많이 막혀서 겨우겨우 3시 30분 좀 지나서 도착했습니다.
50여명 되는 분들이 찬양을 드리고 있었구요.
자유로운 형식의 예배는 6시가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찬양하다 기도하다 를 반복하다, 자유롭게 성령님의 인도 하심에 따라 원하시는 분들의 간증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젊은 분의 설교를 끝으로 예배을 마쳤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분들의 예배였구요,
모두들 자유롭게 예배했지만 누구 보다도 진지하고 간절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준비해간 음식들을 대접해 드리고,
7시 좀 안되서 저희는 먼저 출발 했습니다.
영적으로 열린 예배에 제가 느낀점 도 많았고, 또 영적인 싸움의 최전방으로써 계속 기도가 많이 필요한 교회 였습니다.
다음 방문은 5월 둘째주 토요일이 되겠습니다.
좀 더 미리미리 준비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랍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
» | House of Prayer 교회 방문 후기 [1] | 조오문 | 2013.03.10 | 4509 |
21 | House of Prayer 방문 - 토요일 오후 3시 [1] | 조오문 | 2013.03.06 | 4669 |
20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3/04/2013) | 김성민 | 2013.03.05 | 5477 |
19 | 안타까운 마음 가슴에 안고* | 김 한 철 | 2013.02.28 | 5801 |
18 | *아내 얼굴 바라보며* | 김 한 철 | 2013.02.28 | 5771 |
17 | *나 예수 믿기 원해요* | 김 한 철 | 2013.02.28 | 5702 |
16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25/2013) | 김성민 | 2013.02.26 | 5276 |
15 | 정성이 들어간 예배가 되어야 한다* | 김 한 철 | 2013.02.26 | 5118 |
14 | 지역사회 팀 모임 | 조오문 | 2013.02.22 | 4854 |
13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18/2013) | 김성민 | 2013.02.19 | 5502 |
12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11/2013) | 김성민 | 2013.02.12 | 5296 |
11 | *시급한 전도 대상지 양로원 찾아서* | 김 한 철 | 2013.02.11 | 5232 |
10 | *양로원 생활하시는 부모님* | 김 한 철 | 2013.02.11 | 5248 |
9 | *함박눈 펑펑 내리네* | 김 한 철 | 2013.02.11 | 5004 |
8 | *하소연하는 엄마의 심정* | 김 한 철 | 2013.02.08 | 5392 |
7 | *철창을 뚫고 날아온 한통의 편지* | 김 한 철 | 2013.02.08 | 5542 |
6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2/04/2013) | 김성민 | 2013.02.06 | 5305 |
5 | 영과 육을 구별하라* | 김 한 철 | 2013.02.02 | 5403 |
4 | *떠오른 새해의 기쁨* | 김 한 철 | 2013.02.02 | 5155 |
3 | 선한 사마리아인 위원회 주간보고 (01/28/2013) [1] | 김성민 | 2013.01.29 | 4971 |
조오문 지역사회 사역 팀장님, 정화순 권사님, 모지현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