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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본 예수님(1) 세례요한 

본문: 요 3:25-30

 

[들어가는 말] 어떤 각도에서 어느 시선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세례요한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내 걸음을 무겁게 만들고 꼬이도록 하는 짐과 죄를 벗어내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이웃이나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이프다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은 다릅니다. 그는 흥하고 나는 망할 사람이라 합니다. 자기는 예수님의 신발 끈을 매어주기도 부족하다 합니다. 자기가 앞서 태어났으며, 자기가 더 잘나가는 때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순한 겸손이나 자기 비하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세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제대로 인식하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상수’이고 나는 ‘변수’입니다. 우리 믿음은 예수님이 우리 인생 신앙의 상수임을 깨닫는대서 더욱더 성장 성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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