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 기다리는 자세 

본문: 시 130:1-8

[들어가는 말] 사는 동안 누군가 혹은 무엇인가를 기다리는 마음과 자세가 각각 다릅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성도는 주님을 기다리며 삽니다. 바른 자세 바른 마음으로 주님 기다립시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기다림’과 연결됩니다. 시험 결과, 결혼 상대, 개업 준비, 진단 결과 등을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인생 끝날에 주님 만나기를 기다리기도 하지만, 환난 중에 주님이 개입하시고 도와주시기를 기다립니다. 말씀, 은혜, 치료, 회복, 예배 등을 기다립니다. 어느 정도 간절함이 있는지요? 위의 것들과 비교하여 주님 향한 나의 간절함은 어느 정도인가요? 한 주간 마음 다해 주님을 사모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