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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대한 목자의 다듬질”

본문: 히브리서13:20-21

 

[들어가는 말] 새해는 새로운 출발 기회입니다. 말씀을 따라가면서 인생, 신앙, 관계, 가족, 사역 등을 다시 출발해봅시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새출발은 날이 이르렀다고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목자이신 주님 손에서 내가 다듬어질 때 새로운 날이 시작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가끔 제품을 다시 걷어들이는 리콜recall 광고를 봅니다. 모든 공정과정과 인증검사까지다 끝났는데도 문제가 생긴 경우입니다. 대부분은 아주 작은 것 때문에 큰 손실을 겪습니다. 다 된 줄알았는데, 다 안된 것입니다. 사람이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렇습니다. 우리의일이 그렇습니다. 다 된 줄 알았는데, 아주 작은 것 하나가 큰 걸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듬질하셔야 합니다. 목자되신 우리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아갑시다. 겸손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분 앞에 엎드리며, 그 분의 인도를 받는데서 시작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신년 한 주간을 채워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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