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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의 목자” 

본문: 시 23:1-6

 

[들어가는 말] 하나님이 나에게 누구냐는 중요한 질문에 다윗은 ‘목자’라는 답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나에게 누구냐는 질문보다 나에게 어떻게 해주었냐가 앞서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자기 중심적인 이기심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사람들입니다. 조금 되었나 싶으면 깊은 곳의 자기 중심성이 튀어 나옵니다. 그래서 다윗은 자기를 떠나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 살려고 애썼습니다. 하나님은 누구(산성, 반석, 요새, 목자 등)시라는 다윗의 여러 시편 고백은 그런 노력과 훈련의 방편이기도 했습니다. 입술의 고백과 실제 삶의 관계 훈련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다른 어떤 조건이나 이유보다,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나의 신앙이며 소망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도록 자기를 훈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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