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선한 일에 열심 내는 교회” 

본문: 딛 2:11-15

[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교육하여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갑니다. 어떤 교회일까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우리를 경건과 신중과 소망으로 채워 교회로 만드신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열심 내어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를 죄에서 풀어 놓아 다니게 하셨습니다. 본질적으로 해방되었으니 그간 입었던 불경건과 속된 정욕의 옷을 벗어내어야 합니다. 이제는 적적적으로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답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이유가 진공상태로 두자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선한 일에 열심내는 백성으로 살아보게 하셨습니다. 현실의 다양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한 일에 열심내는 사람인가요? 아니라면 왜? 그렇다면 어떤 이유로? 날이 갈수록 분명한 하나님의 교회로 세워지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