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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본문: 단 5:24-28

 

[들어가는 말] 벨사살왕이 잔치 하는데 왕과 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담긴 글씨가 벽에 나타났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삽시다. 어긋나는 줄 모르고 살다보면 각종 브레이크가 걸립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메네’와 ‘데겔’이라는 글자에 하나님의 시대 계산과 인생 저울이 비칩니다. 무게의 부족함이 보였고, 시대를 끝나게 하셨습니다. 벨사살 뿐 만이 아니라, 우리도 나 자신을 재어보고, 달아보며, 측정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하니, 몇가지 질문을 예로 드립니다. 예배 잘 드리나? 말씀을 잘 읽고 따르는가? 경건하며 거룩한가? 순종적인가? 이웃을 사랑하는가? 신앙고백이 분명한가? 영생의 소망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진정 믿는가? 자신에게 관대한 법인데, 이번에는 아주 냉철하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고치고 그래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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