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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와 혈육 (2) 

본문: 잠 17:17

 

[들어가는 말] 지금 나의 가족은 누구누구인가요? 성경적으로 가족은 어떤 관계여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가족은 고난을 함께 나누도록 태어난 사람들이라는 말에 기초하여 가족의 관계 를 정립해보세요.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결혼하여 부부가 되고, 자녀를 낳으니 가정이 됩니다. 자녀가 커갈수록 가정의 모습은 다양해집니다. 처음에는 돌보고 보호하는 일이 중심되다가 점점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역자가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가족은 누구보다도 삶을 공유하는 핵심 친구가 됩니다. ‘가족은 고난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라고 했는데, (혼자, 부부, 자녀, 조카, 부모 등 어떤 유형이든지) 우리 가족은 고난을 함께 나누는 사이인지, 어려움이나 불편을 피하느라 정신이 없는지 생각해 보고, 가족애가 생기는 길을 택하여 그렇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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