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벧강(5) 그러므로 나그네여, 정신차리자!
본문: 벧전 1:10-16
 
[들어가는 말] 믿음의 결국은 우리의 영혼 구원이니, 믿음으로 사는 우리도 다른 사람의 영혼구원을 중히 여겨야 합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구원받은 나그네인 우리는 정신 바짝 차리고, 주님의 날을 고대하며,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으로 살아야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지난 날의 잘못때문에 한 없이 슬픕니다. 내가 모르고 좇아갔던 지난 날의 욕망이 그렇게 원망스럽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결단하여 새로운 삶을 살아   갑니다. 그렇다고 나그네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고난받는 나그네입니다.   그러나 인생 무게중심이 거룩으로 옮겨지고, 언행심사가 거룩을 추구하니, 살맛 나는 인생을 삽니다. 후회되는 지난 날을 생각하고, 그것을 이겨내는 길이 무엇인지, 어떻게 삶의 무게중심을 거룩으로 옮길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고 결단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