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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본 예수님 (3) 바리새인 a 

본문: 마 15:1-9

 

[들어가는 말] 예수님과 바리새인은 현장에서 자주 부닥쳤는데 서로를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바라’씨는 그간 자기를 둘러싸고 있던 인본적인 껍질을 벗고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새로웠던 물건들이 조금 지나 낡아집니다. 처음에 좋았던 제도들이 시간 흐르며 퇴색합니다. 처음 서약이나 다짐도 며칠만 지나면 흐려집니다. 바리새인들은 본래 제대로 믿기 위한 길을 가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 ‘성찰’과 ‘수정’의 시간이 없으니 ‘변질’되었고, 변질된 그대로 굳으니 ‘왜곡’된 신앙으로 살았습니다. 나 자신은 어떤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부, 직분, 신앙, 예배 등에서 나의 변질과 왜곡은 없는지요? 변질과 왜곡을 아는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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