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겸손하게 삽시다” 

본문: 욥 42:1-6

[들어가는 말] 겸손한 사람? 주변에 떠오르는 누군가 있습니까? 왜 그 사람을 겸손하다고 생각하나요?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을 바로 깨달으면 인간은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교만은 나의 불신입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겸손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어쩌면 막연하게 농담삼아 그리 말할 수 있었겠는데,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어떤 상황에서 왜 자신이 겸손하다고 생각했나요? 혹 자신이 교만하다고 생각해보았나요? 언제 왜 그렇게 생각했습니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말하는 겸손과 교만의 이유,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과 교만이 무엇인지 구분하실 것입니다. 이제 내가 겸손하게 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