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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님이야기(5) 의인보다 죄인, 제물보다 자비       
본문: 마 9:9-13 


[들어가는 말]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이 내 사회적 수준이라는 시대입니다. 예수님은 왜 죄인, 세리들과 밥을 드셨나요?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예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그 분명한 것을 드리 고 이루는 삶이어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세리와 죄인들은 당시에 신앙, 도덕,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았습니다. 특정 기준으로 계층화 된 사 회 구조 속에서 제대로 숨쉴 수 없는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찾으셨고, 만나셨고, 식사도 하셨습니다. 그들의 친구가 되셨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의인보다 죄인을 부르 러 오셨다는 말은 구원론적일 뿐만아니라, ‘일상의 삶’ 시각으로도 해석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이었으며, 나도 주님 닮아가려면 생각 마음에서부터 무엇이 바뀌어야 하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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