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벧강(9)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길

본문: 벧전 2:18-25

[들어가는 말] 하나님 사람으로 사는 것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일에나 동일해야 합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목자이시며 본과 길이 되시는 예수님 따라 가다보면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살 수 있습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조금만 어려운 일을 만나도 그것이 고난 환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크고 힘든 어려움도 가볍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분명한 것은 고난이 힘든 것이며, 그것을 받아들이는 각자의 그릇이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내 고난 이해의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선한 고난과 죄된 고난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죄된 고난을 피할 수 있을까요? 깊이 생각하고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