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예수님(1) 예수님에게 옳은 것
본문: 마3:13-17

[들어가는 말] 예수님은 우리 삶과 신앙의 원본입니다. 범사에 배우고 닮아가며따라가야 할 분(본)이십니다.

[설교들으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예수님께서 옳게 여기신 것은 우리에게도 옳습니다. 내 삶에 배워 적용하여 무엇이 옳은지 분별하며 삽시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나만 좋자고 하는 일이야? 우리 서로 좋자고 하는 일이잖아?’ 영화에 보면 나쁜 사람이 누군가를 회유할 때 자주 듣는 말입니다. 많은 일들은 ‘누군가’에게 좋은데, 나, 아니면 너, 아니면 우리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다른 대상을 보아야 합니다. 본문의 예수님과 세례 요한은 서로에게 좋게 하자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여 [하나님 의를 이루자]’입니다. 이 공식을 내것 삼아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무슨 일에나, 우리가 이렇게 하여, 하나님의 의와 선을 이루자. 하나님께 영광이 되자 그래야 합니다. 한주간 그렇게 살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