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HOME > 말씀 > 주일

제목: “ 넘치고도 남은 것 ”  

본문: 출 36:1-7

 

[들어가는 말] 성막 짓는 일은 하나님의 거룩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 세우고 명하십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의 부르심은 신중하고 거룩하며, 우리는 언제나 그 부르심에 집중 헌신하여 살아갑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사적인 일과 공적인 일은 구별됩니다. 공적 기금이나 공적 지위를 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횡령, 남용, 배임 등으로 처벌 받습니다. 일상에서 공사 구분은 모두 지키는 상식입니다. 우리는 이에 하나 더 추가합니다. [거룩한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을 따라 사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공과 사를 구분하는 일반적으로 성숙한 수준 정도가 아니라, 거룩한 영역을 따라가는 거룩한 헌신의 삶을 삽니다. 한 주간 일상에서 공사구분은 물론, 거룩한 헌신의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안내

그레이스교회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Tel : 847-243-2511~3
church@igrace.org (church)
webmaster@igrace.org (Webmaster)

찾아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