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시야의 하나님 사랑”

본문: 대하 34:1-7

[들어가는 말] 요시야에게는, 일찍 왕이 되어 31년 동안 통치 할 때 흔들리지 않는, 중심이 있었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조상, 환경, 시대 탓 보다 내 안에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마음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깨달은 바를 한주간 묵상하고 적용하여 살아본 뒤 목장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자기 기준이 문제입니다. 전에는 보편적 기준이 중요했습니다. 지금은 세상 보다 자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기 기준이 세상 기준을 이겨내려 합니다. 그것을 성공, 인생이라 합니다. 성도는 다릅니다. 성경 (말씀) 앞에 자기 기준은 사라집니다. 작은 일부터 시도해보세요. 내가 옳다는 방향보다 성경이 옳다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믿음이 좋은 분들은 특히 조심하세요. 조금 아는 성경을 자신의 기준 뒷받침에 사용하지 말고, 빈 마음으로 말씀에 귀 기울여보세

요. 다른 믿음의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세요. 우리가 다 부족하지만, 어찌하든지 말씀따라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