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그레이스 교회 8월 21일 주일설교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함께사는 길(1) (원종훈목사)
본문: 로마서15:1-13

[들어가는 말] ‘함께 죽자!’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적으로 ‘함께 사는 길’을 걸어야 합니다..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적어보세요]

[나가는 말] 일반적으로 목표가 생기면 방법을 찾는데, 우리는 언제나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한 주간 말씀을 적용하여 살아보고 목장에서 그 느낌을 나눠보세요]
“우리는 자기에게 좋을 대로만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이웃의 마음에 들게 행동”해야 합니다. 자기 중심적인 이기주의 현대사회에서는 더욱 어려운 일이지만, 예수 믿는 성숙한 신앙인에게는 가능한 일입니다. 설교에서 제시한대로 가족과 목장식구들에게 구체적으로 적용해보십시오. 한 주간 동안 집과 목장에서 자기에게 좋을대로만 하지말고,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여 그대로 해보십시오.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아니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