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교회 11월 6일 주일설교 from housechurch on Vimeo.

제목: 하나님의 동역자 (원종훈 목사)
본문: 고린도전서 3:5-9

[들어가는 말]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동역자들입니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과 동역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설교들으며 기록해보세요]

[나가는 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자 주신, 은사, 직분, 사명대로 동역하는 것이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한 주간 동안 묵상, 적용, 실천하고 목장에서 나눠보세요.]
동역자, 동업자라는 것은 서로 일정분량의 노력을 하고, 정해진 분량의 이익도 나누는 관계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할 때에도 내가 노력해야 할 의무와 하나님께서 나눠주시는 상급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노력없이 유익만 나눠주기를 기다려서는 안됩니다. 내가 속한 세가지의 영역, 즉 가정, 목장, 교회에서,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리스트를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주간 그것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